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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성 전이사장 교문위 증인으로 채택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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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협의회 | 작성일15-09-05 08:43 | 조회1,9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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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전 이사장 박용성씨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되었다고 합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으로 교육관련 인사 31명, 문화체육관광 관련 인사 21명 등 모두 52명을 부르기로 했는데, 그 가운데 우리 중앙대학교의 전 이사장께서 포함된 것입니다.

박 전 이사장에 대해서는 최근의 학사구조선진화계획안을 포함하여 구조조정 과정에서 '가장 아프고 피가 나게 목을 치겠다'는 등 막말을 하였고, 캠퍼스 통합 등과 관련하여 특혜를 받았다는 점에 대한 집중적인 추궁이 예상됩니다.

이번 교문위의 국정감사에는 하나고등학교 입시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김승유 하나학원 이사장과 김문기 상지대 전 총장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대한민국 교육계 비리의 총본산이라고 할 수 있는 중앙대학교 전 이사장에 대한 추궁이 가장 큰 관심사항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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