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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지금까지 중앙대의 싸움에 대해 지지를 표명해 준 대학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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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협의회 | 작성일18-01-05 14:37 | 조회2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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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중앙대의 싸움에 대해 지지를 표명해 준 대학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교수 93%의 의사를 깔아뭉갠 재벌 갑질 폭거를 규탄하는 입장을 표명한 이후 중앙대의 교수협의회와 중앙대 교수들의 용기를 지지하고 사학적폐 해결에 공감을 표명한 대학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에서 모두 24곳의 대학에서 지지 성명을 발표해 주셨습니다(지지 의사 표명한 곳 포함하면 27). 그 숫자에 우리도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교수협의회 임원뿐 아니라 우리가 주변에서 만나는 거의 모든 교수님들께서 이런 열렬한 관심과 지지에 놀랐다고 말씀하십니다.

지지 성명서의 내용도 의례적인 말들이 아니라 자신들의 학교에서 겪고 있는 사학 적폐의 현실을 반영한 절절함을 담고 있어, 우리의 노력이 이분들께도 참으로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갖게 됩니다.

 

전해오신 의견을 보면서 사립대학들이 분노하고 있는 당면한 적폐의 현실이 비슷함을 알게 됩니다.

 

(1) 법인 또는 총장이 전횡하면서 대학의 자치와 민주주의가 무너졌다.

(2) 민주주의가 무너지자 대학을 사익추구의 도구로 변질시키는 것이 일상적인 일이 되었다.

(3) 이런 학교에서 자라나는 학생들 또한 불의에 맞서는 교육을 받지 못하면서 굴종에 익숙해지고 있다.

 

우리에게 뜨거운 지지와 격려를 보내준 대학들에 부끄럽지 않게 중앙대에서부터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할 것입니다.

 

우리 학교 교수들의 노력에 지지 의사를 보내주신 학교를 다시 한 번 알려드리겠습니다.

 

경일대경희대 고려대 김천대 남서울대

대구예술대 대덕대 동국대 동아대 목원대

부산외대 서울대 숙명여대 연세대 우석대

원광대 이화여대 인하대 전주대 조선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외대 한양대 호서대

(경주대, 숭실대, 수원대는 교협이 지지의사 표명)

 

2017. 12. 22.

중앙대학교 교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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