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교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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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인	날짜	조회
190	2017.12.19. 민주적 총장선출제 가는 길에 평교수들이 참여할 방안	교수협의회	01-05	1063
189	2017.12.19. 재벌 갑질 폭거에 항의해 학장님들께서 동반 사퇴에 나서 주십시오	교수협의회	01-05	1017
188	2017.12.18. 월요일 항의 농성 중간 보고를 드립니다.	교수협의회	12-18	909
187	2017.12.18. 부총장과 본부 보직자들은 재벌갑질 폭거에 동참하는가	교수협의회	12-18	1199
186	2017.12.16. 백남기 동문 명예졸업식에 참석해주신 동문들께 드리는 교수협의회의 호소문 : 대학 민주화…	교수협의회	12-18	1077
185	2017.12.15. 언제까지 이런 모욕을 견딜 것입니까 : 재벌갑질의 폭거를 함께 겪는 동료 교수님들께 호…	교수협의회	12-18	837
184	2017.12.14. 대학 민주화에 역행하는 재벌갑질의 폭거를 규탄한다! : 박용현 이사장은 일방적 총장지명…	교수협의회	12-18	982
183	2017.12.13. 중앙대 법인의 책임을 묻는다 ⑨: 홍보팀을 통해 확인되는 박용성 전 이사장의 그림자	교수협의회	12-18	994
182	2017.12.11. 법인은 민주적 총장선출제에 착수해야 한다 : 총장 불신임 결과를 보며 <법인의 책임을 …	교수협의회	12-14	893
181	2017.12.11. 총장 불신임 투표 결과 보고	교수협의회	12-14	875
180	2017.12.07. 교무처장께 교수 재임용과 관련해 두 가지를 질문합니다	교수협의회	12-14	773
179	2017.12.06. 김창수 총장은 박용성 전 이사장 식 여론조작에 책임이 없는가?	교수협의회	12-14	953
178	2017.12.04. 끝까지 책임을 회피하는 김창수 총장에게 실망을 금할 수 없다 : 불신임 투표를 시작하며	교수협의회	12-14	869
177	2017.11.30. 캠퍼스 이전 추진은 건축사업과 구조조정의 빌미에 불과했는가 : 김창수 총장의 책임을 묻…	교수협의회	12-14	988
176	2017.11.29. 김창수 총장은 QS조작 사태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교수협의회	12-14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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