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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교수협의회 명의로 발표되는 성명서를 수록하는 공간입니다.
Total 242건
6 페이지
성명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인
날짜
조회
167
2016-03-08 누구를 위한 프라임사업 논의인가
교수협의회
2016-03-09
1741
166
2018.11.30. 유춘섭팀장 메일에 대한 교협 입장
교수협의회
2019-04-15
1738
165
2017.12.18. 부총장과 본부 보직자들은 재벌갑질 폭거에 동참하는가
교수협의회
2017-12-18
1734
164
0403 학교 본부는 협의체를 자기 마음대로 짤 수 있다는 망상을 아직도 버리지 않았는가
교수협의회
2015-09-05
1730
163
0401 학칙개정안/협의체 구성에 대한 교수협의회 결의 사항
교수협의회
2015-09-05
1727
162
2015-09-24 故 고현철 교수 추모성금 모금 안내
교수협의회
2015-10-26
1727
161
2016-02-12 김창수 총장 내정자와 박용현 새 이사장은 잘못된 과거를 바로잡을 의지가 있는가
교수협의회
2016-02-12
1715
160
2016-01-11 중앙대 법인의 일방적 총장 임명 움직임을 우려하며
교수협의회
2016-01-11
1713
159
0703 이용구 총장은 이렇게 잘못해 왔다
교수협의회
2015-09-05
1701
158
2016-06-10 이용구 전 총장은 아직도 본인의 잘못된 언행에 대해 사과하기를 거부하는가?
교수협의회
2016-06-23
1701
157
0708 본부 보직교수들께, 당신들도 교수입니다.
교수협의회
2015-09-07
1689
156
2017.12.27. 안성 부총장 비판 메일에 대한 교협의 입장
교수협의회
2018-01-05
1685
155
2015-12-07 박용성 전 이사장은 직접 사과하고, 이용구 총장은 즉각 물러나라
교수협의회
2015-12-14
1679
154
2016-08-08 이제는 정년보장 심사제도를 바꾸어야 합니다
교수협의회
2016-09-06
1677
153
2015-09-14 “반대하는 교수들의 목을 치겠다”던 박용성 중앙대 전 이사장이 드디어 보복을 개시했는가?
교수협의회
2015-09-14
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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