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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교수협의회 명의로 발표되는 성명서를 수록하는 공간입니다.

2019.03.18. 대학평의원회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교협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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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협의회 | 작성일19-04-15 16:36 | 조회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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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평의원회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교협의 제안

 

친애하는 중앙대학교 교수님들께

311일 발송해 드린 교수협의회(이하 교협) 안내문에 많은 교수님들께서 호응을 해 주셔서 새로운 교협회원이 많이 늘었습니다. 아직 망설이고 계신 분들을 위해 다시 한 번 공제동의서를 보내 드립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낸 나무들이 예쁜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중앙대학교는 여전히 차가운 바람만 부는 동토의 땅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고 있는 지 도체 알 수 없는 법인과 귀를 닫고 있는 총장은 여전히 구성원의 의견에 개의치 않고 그저 본인들이 하고 싶은 것들만 고집스럽게 해 나가고 있습니다. 대단한 황소 고집입니다.

교협은 이번 주에 이 성명서를 비롯하여, 젊은 교수님들이 관심이 많으신 직급정년과 학기 내 면직이 위법하지 않다는 총장의 발표가 잘못되었다는 변호사 자문내용과 가급적 공개를 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던 중대신문 편집인의 녹취록 내용을 정리하여 전체교수님들께 발송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지면을 빌어 광명병원 공사와 관련하여 온갖 소문들이 난무하고 있는 것에 대한 법인과 본부의 공식적인 답변 역시 요청을 드립니다.

교협은 대평의 파행적 운영을 조속한 시일 내에 정상화시키기 위하여 대학 본부 측에 대평 정상화 방안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만약 총장과 본부 인사들이 이러한 제안을 받은 바가 없다고 한다면 이 지면을 빌어 다시 한 번 제안하고자 합니다.

 

- 교수평의원 선출 방식 개선의 필요성 및 방향 -

1. 교협의 관리, 운영을 통한 자율적, 민주적 교수평의원 선출

- 교수평의원은 교수 대표기구인 교협에서 선출하는 것이 당연하며, 따라서 본부는 교협이 재선거를 위한 선관위 구성을 포함한 모든 선거절차의 관리 및 운영을 담당하는 것을 인정하여야 한다.

2. 행정부서가 아닌 교협 주도의 교수평의원 선출

- 현 총장-기획처장-학장-학과장과 같은 행정부서의 선거관리를 통한 교수평의원 선출은 교수들의 자유의사가 반영된 교수평의원 선출방법이 아니므로 교협이 교수평의원 선출을 위한 모든 절차를 관리, 책임질 수 있도록 중앙대학교 대학평의원회 운영 규정대학평의원회 교수평의원 선출에 관한 시행세칙은 반드시 개정되어야 한다.

 

- 교수평의원 선출을 위한 교협의 구체적 방안 제안 -

1. 교협은 교협 주도의 교수평의원 선출을 위하여 대학평의원회 운영 규정대학평의원회 교수평의원 선출에 관한 시행세칙을 개정한 후 그 내용을 본부에 고지한다.

2. 본부는 교협이 개정한 대학평의원회 운영 규정대학평의원회 교수평의원 선출에 관한 시행세칙을 소정의 행정절차를 거쳐 확정한다.

3. 교협은 개정된 대학평의원회 운영 규정대학평의원회 교수평의원 선출에 관한 시행세칙에 준하여 선관위 구성과 선거 방식 등을 포함하는 교수평의원 선출을 위한 전과정을 관리, 감독하고 본부는 이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를 수행한다.

4. 교협은 선거진행 절차에 관한 모든 사항들을 선거 시행 전에 본부에 고지하고, 선거 종료 후 즉시 선거결과를 총장에게 고지하며, 총장은 선출된 교수들을 교수평의원으로 즉시 위촉한다.

5. 교협과 본부는 조속한 시일 내에 교수평의원 선거가 시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시행한다.

 

작금의 대평 사태가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근본적인 원인은 결국 본부 주도로 잘못 제정 및 개정된 현 중앙대학교의 대학평의원회 운영 규정대학평의원회 교수평의원 선출에 관한 시행세칙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부는 교협의 정당한 제의를 받아들여 잘못된 교수평의원 선출관련 규정을 모두 개정하고 교수평의원 선출 권한을 교수들에게 돌려줌으로써 대평의 정상화를 도모하는 것이 진정으로 대학을 위하는 유일한 길임을 하루 빨리 깨달아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교협과의 협의를 즉각 시행하여야 할 것이다.

 

p.s.

1. 상세한 내용은 첨부한 문서에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2. 2019321()102301호에서 별정제 교수님들과 교협임원들의 간담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많은 교수님들의 참석을 요청드립니다. 도시락 준비 관계로 참석을 원하시는 교수님들께서는 교협(professor@cau.ac.kr) 혹은 오창은 교수님(longcau@cau.ac.kr)에게 참석 의사를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혹시 주위에서 교협메일을 수신하지 못하고 계신 전임교원이 계시면 교협으로 알려 주시면 메일 주소에 포함시키도록 하겠습니다.

 

2019318

중앙대학교 교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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