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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교수협의회 명의로 발표되는 성명서를 수록하는 공간입니다.

2019.04.08. 두산 법인의 갑질; 의료원 관리실장 막말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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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협의회 | 작성일19-04-15 17:37 | 조회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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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법인은 더 이상의 재벌 갑질을 중단하고 대학 운영을

중앙대학교 구성원에게 넘겨라!

 

친애하는 중앙대학교 교수님들께

2019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학내에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 329일 부속병원에서는 두산재벌이 중앙대학교를 인수한 후 중앙대학 구성원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 사건(개인적으로 모멸감을 주는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이 발생하였습니다. 그간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대부분의 의대교수님들과 직원분들은 환자에게 친절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치료해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에 두산사원들의 끊임없는 갑질에도 묵묵히 본연의 의무를 충실히 해 오셨습니다(노조 통신문 참고). 하지만 이번 사태로 미루어 두산은 중앙대학교를 두산의 하청업체 정도의 수준으로, 중앙대학교 구성원들은 한낱 하청업체 직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이에 중앙대학교 교수협의회(이하 교협)는 그 동안 수 없이 요구해 왔던 부분을 다시 한 번 법인과 총장에게 요구한다.

 

1. 두산은 더 이상 중앙대학교를 지배하려 들지 말고 법인으로 서의 책임만을 충실히 하라.

 

2. 법인에 의해 임명되어 법인의 눈치만 보고 있는 법인 앞잡이 총장이 아닌 중앙대학교 구성원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소신 것 일할 수 있는 총장 선출을 보장하라.

 

3. 법인은 의료원 교수와 직원들의 의견을 더 이상 묵살하지 말고, 감히 상상 조차할 수 없는 사건이 발생한 현장에 같이 있었음에도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않은 의료원장을 인사조치 하라.

201948

중앙대학교 교수협의회

 

p.s. 첨부한 글들은 지난 주에 병원교협에서 발표한 성명서입니다. 읽어 보시면 그 동안 두산이 병원에서 어떤 갑질을 해 왔는 지를 자세하게 아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갑질에 대한 시각은 교수뿐만 아니라 병원 직원들도 똑 같습니다. 그림 파일로 첨부되어 있는 병원노조의 대자보를 보시면 역시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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